인생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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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미래를 알고 싶어 찾아오지만, 미래보다는 자기 자신을 더 알고 싶어 한다는 사실이다.

운명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결과물이 아니다. 지금 하고 있는 생각, 반복되는 말투, 습관적인 행동, 사람을 대하는 태도, 분노하는 방식, 사랑하는 방식과 포기하는 방식이 쌓여 만들어지는 삶의 흐름이다.

적선지가 필유여경, 적불선지가 필유여앙, 선을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경사가 남고, 선하지 못한 것을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재앙이 남는다. _주역

오늘의 생각 하나가 내일의 선택이 되고, 오늘의 선택 하나가 몇 년 뒤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사람들은 결과가 나타난 뒤에야 운이 좋다거나 나쁘다고 말하지만, 사실 그 운은 이미 오래전부터 만들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망친 원인을 부모에게서 찾고, 어떤 사람은 배우자에게서 찾으며, 또 어떤 사람은 세상과 환경을 탓한다. 그러나 이들의 인생이 바뀌는 순간은 언제나 같다. 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하는 그 순간이다.

군자는 군저기요, 소인은 구저인이라. 군자는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고, 소인은 남에게서 원인을 찾는다. _ 공자

운명을 바꾸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자신을 들여다본 사람들이다.

운명은 언제나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 질문에 답하는 과정이 바로 인생이다.

내 말이 내 운이 된다.

운이 트이길 바란다면 '말'부터 바꿔라. 부정은 불행을 끌어당기고, 긍정은 새로운 길을 연다.

기운은 바깥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다. 그 바람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문이 닫혀 있다면 좋은 운이 들어와도 머물지 못한다. 운이 없는 사람은 결국 자신의 말과 생각으로 스스로 운을 쫓아낸다.

운은 하늘이 주지만 기운은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운이 풀리는 사람은 마음이 고요하다. 타인의 말에 쉽게 흠들린다는 건 자기 인생에 불만이 많다는 증거다.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지 못하니 바깥의 말이 가슴 깊숙이 들어와 상처가 된다.

평정심을 잃을 수록 운은 더 멀어집니다. 왜냐하면 운은 잔잔한 마음에만 머물기 때문입니다. 운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내 안의 불만을 인정하고 다스릴 때 비로소 운이 제자리를 찾습니다. 당신의 운은 분노가 아니라 평정 속에서 풀려갈 것입니다.

인생은 질문의 깊이 만큼 성장한다.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라는 구체적인 질문은 이미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다. 삶을 깊이 고민한 질문에는 이미 인생을 바꾸는 답이 깃들어 있다.

사주라는 거울은 우리에게 가장 불편하지만 가장 필요한 진실을 비춰준다. 자기 세뇌가 아니라 자기 성찰을 하는 사람은 인생의 지혜를 얻어간다. 불편한 말 속에 앞으로 나아갈 길이 숨어 있다.

수치심에 빠지면 끝이 없습니다. 지금은 허황한 꿈을 꾸며 큰 돈을 벌겠다고 할 때가 아닙니다. 어디든 들어가서 적은 월급이라도 받으며 규칙적인 일상을 다시 만드십시오. 그 일상이 바로 당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운은 하늘이 주지만 살아갈 힘은 습관에서 나옵니다.

운명은 기다림 속에 오고, 나아갈 힘은 습관 속에서 자란다. 현재를 받아들일 때만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존중은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세워가는 것이다. 자격지심에서 벗어나려면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내 마음의 그릇을 단단히 해야 한다. 그리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운은 단단한 그릇과 유연한 귀에만 들어올 수 있다.

인생은 모든 것을 다 얻을 수 있는 뷔페가 아닙니다. 꼭 필요한 것을 알고 그것을 붙잡는 힘이 있어야 운이 들어옵니다.

운은 눈 앞의 화려한 질문 속에 있지 않습니다. 그 질문의 이면에 있는 당신이 진짜 두려워하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결혼, 재물, 건강 등 결국 그 밑바닥에는 '나는 내 삶을 제대로 살아낼 수 있을까?'라는 불안이 있는 겁니다. 질문이 많다는 건 아직 내 삶의 본질을 잡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하나만 고르십시오. 지금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하나. 그 하나를 제대로 붙잡으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쓸데없는 데 힘을 쓰면 운이 도망가지만, 본질을 붙잡으면 들어오빈다.

핵심을 건드리지 못한 질문은 결국 헛도는 바람과 같다. 반면에 본질을 꿰뚫는 질문은 운을 불러들인다. 즉, 무엇이 중요한지 아는 자에게 운이 오는 법이다.

기대는 건 약함이 아니라 인간의 자연스러움입니다. 사람은 서로 기대어 살아야 합니다. 기댈 수 있는 사람은 복이 있고, 기대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덕이 있지요.

약한 척이 아니라 인간적인 여백을 보여주는 겁니다. 사람 사이에는 '틈'이 있어야 관계가 숨을 쉽니다.

운이 막힐 때는 억지로 밀어붙이지 말고 방향을 바꿔야 한다.

  • 시간의 변화를 주어라. 평소와 다른 시간대에 일어나고, 다른 루틴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 사람의 구성을 바꾸는 것도 좋다. 항상 만나는 사람들과만 어울리면 에너지가 순환되지 않는다. 새로운 인연은 새로운 운의 통로다.
  • 공간을 바꾸는 방법도 있다. 가구를 바꾸거나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는 것만으로도 기운의 방향이 달라진다. 공간은 운의 바람이 흐르는 통로기 때문이다.
  • 자신의 기질을 알아야 한다. 나무는 자라려 하고, 불은 타오르려 하며, 흙은 품으려고 하고, 쇠는 다듬으려하고, 물은 흘러가려 한다. 자신의 본성을 알면 억지로 타인의 방식에 자신을 꿰맞추지 않게 된다.

운이 좋은 사람은 균형이 잡혀 있다. 한쪽으로 치우치면 운은 무너진다.

운이 좋다는 건 자기 인생을 믿어주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그 믿음이 있으면 불행도 견딜 수 있고, 다시 일어설 힘도 생긴다. 운이 바뀌는 순간은 마음이 바뀔 때, 또 말이 바뀔 때부터다.

운의 절반은 사주에서 오지만, 나머지 절반은 믿음에서 온다. 믿음은 곧 말이고, 말은 곧 기운이다. 명은 정해진 그릇이지만, 운은 그 그릇에 어떤 물을 붓느냐에 달렸다. 말 한마디, 생각 하나가 바로 그 물의 색깔이 된다.

스스로에게 긍정의 언어를 심고, 그 믿음을 잃지 않는다면 삶의 흐름은 결국 '좋은 운' 쪽으로 기울게 되어 있다.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에서 쓴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