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신호가 있다
상대가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하느라 시간을 보내지 말고, 대화에 집중하면서 상대가 말을 이어가는 방식이나 태도를 유심히 살펴 대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관계를 이어갈 좋은 기회를 날려버릴 수 있다.
대화를 할때는 오감과 이 오감을 넘어서는 육감, 그리고 뇌로 느끼고 받아들이는 칠감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감각을 열고 상대를 봐야 한다. 기렇게 상황에 몰입하고 전체적으로 느끼고 받아들여야 잠들어 있던 잠재 능력이 깨어나고 꿈에 의한 예지도 가능해진다. 사람을 잘 읽게 되면 일, 사랑, 돈, 무엇이든 성공하고 얻을 수 있다.
운이 좋아질 때 나타는 변화와 신호
내 주변에 어떤 강력한 한 인물이 나타나게 된다. 그 인물은 동성이나 이성을 가리지 않는다. 멘토나 선생님 같은 역할일 수도 있고 지인이나 동료 등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 소개 받은 사람일 수도 있다. 그 사람의 생각이나 가치관이 나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그 사람을 통해 세상이 조금 열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내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소통하는 대상이 이전과는 다른 사람들로 변화한다면 운이 좋게 바뀔 수 있다. 나와 함께 한 인연들이 변화하는 것이고 이를 운이 바뀌는 전조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니까 내 주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 내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내 운이 달라지는 것을 조금 알아차릴 수 있다.
운이 달라지는 것은 계절이 달라지는 것과 비슷하다. 계절이 바뀔 때, 즉 계절과 계절 사이에 찾아오는 간절기에는 항상 건강에 신경써야 하는 것처럼, 운과 운 사이에는 '교운기'라는 운이 교차하는 시점들이 있게 마련이다. 교운기에는 여러가지 돌발적인 상황이나 변동, 사고, 심리적인 변화도 많이 생긴다. 이에 따라 자신의 마음상태, 의식이나 사유의 방식도 변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운이 좋게 바뀔 때의 모습이다.
운이 바뀌는 시기는 대략 이렇다. 매년의 운, 세운은 6개월 전후 그러니까 입추라는 양력 8월 즈음부터 운이 조금씩 바뀌고 10년마다 바뀌는 대운은 1년 반 전후로 운이 조금 바뀐다. 시기가 정확하게 딱 떨어져서 확 바뀐다기 보다는 천천히 어떤 전조 증상을 보여주면서 내가 알아차릴 수 있게 주기적이고 반복적으로 어떤 신호를 보낸다.
운을 없애는 사람
우선 운이 좋지 않은 사람은 하나 마나한 질문을 한다. 인생에 대한 깊은 고민이나 사유를 해본 적이 없으니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니 소위 말해 질문이 후지다. 하나 마나한 질문을 하면 들으나 마나한 답을 듣게 된다.
반면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기준으로 냉철하게 판단하여 말과 행동으로 옮긴다. 기준을 세우면 자연스레 삶에 질서가 잡힌다. 타인의 생각과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가 추구하는 삶을 묵묵히 이어가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기준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운이 나쁜 사람들의 공통적인 태도
- 작은 신호를 무시한다. 문제를 키운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탐욕과 오만이 크다. 순간의 행운도 불운으로 바꿔버린다.
- 현실을 외면한다. 주변의 상황을 잘 보지 못한다.
- 자기 인식을 못한다. 기회를 알아보지 못한다.
- 분노와 집착이 강하다. 사람과의 관계를 잃고 고립된다.
균형을 맞춰야 운이 트인다
만족을 위해서는 적당한 포만감이 필요하다. 포만감은 배고픔, 굶주림, 목마름 같은 결핍이나 과잉이 없는 상태다. 둘 중 한쪽으로 쏠리게 되면 균형이 깨져 초조하거나 답답하고 기분도 나빠진다.
이것이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음과 양의 조화, 곧 중화다.
어떤 사주든 이런식으로 오행이 한쪽으로 편중되어 있기 쉽다. 하나의 오행이 강하면 극단적인 배고픔이나 언짢은 배부름처럼 한쪽으로 치우쳐 좋지 않은 법이다. 이럴 때는 중화가 되어야 한다. 중화가 잘되는 시기를 기다리는 것이 바로 운이다.
운은 '나'를 통해 들어온다
타고난 기질과 성향 등 나를 제대로 알아야만 달라질 수 있고, 그것을 넘어서는 성숙함과 성장하는 경험을 쌓아갈 때 인생이 변한다. 그리고 행운이 찾아온다.
10천간과 12지지를 오행(목, 화, 토, 금, 수)로 치환해야 한다.
- 갑을 = 목
- 병정 = 화
- 무기 = 토
- 경신 = 금
- 임계 = 수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실용적 관점을 전파하고 있다. 그는 “좋은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 강조한다. 운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그 흐름을 읽고 활용할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행운의 주인공이 된다. 『운명을 보는 기술』은 오랜 세월 검증된 동양의 지혜를 현대인의 삶에 맞게 풀어낸 안내서로, ‘운’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자신의 길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당신은 지금 어떤 흐름에 올라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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