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결말: 실전 연습
실전 연습 01
좋아하는 소설 다섯 권을 골라 마지막 두 쪽을 다시 읽어본다. 읽은 부분을 분석한다. 닫힌 결말인가? 행복한 결말인가? 우울한 결말인가? 반전이 있나? 이 결말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렇게 해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결말을 생각해내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전 연습 02
어떤 결말을 생각하고 있는가? 절정 장면을 써보자. 이 장면을 소설에다 반드시 써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활용할 만한 장면을 쓰자. 이렇게 하면 결말을 쓰는 연습이 되고 인물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된다.
실전 연습 03
두세 가지 다른 결말을 만든다. 한 줄짜리 결말을 10개 정도 쓴다. 그중 제일 나은 결말을 2, 3개 선택해 짧은 장면을 쓴다. 새로 만든 결말이 생각해둔 결말보다 낫다면 바꾼다. 원래의 결말은 반전으로 남겨둔다. 아니면 원래의 결말을 그대로 두고 새로운 결말을 반전으로 이용한다.
실전 연습 04
매듭지어지지 않은 부분들을 적는다. 글을 쓰면서 떠오르는 것들을 따로 적으면 효과적이다. 플롯의 흐름, 주변 인물과의 연결고리, 신문 기사 등을 활용해서 이 부분들을 정리할 수 있는 전략을 생각해본다.
생생한 조언 소설 작법에 관한 가장 알차고 친절한 지침서 2012년 시리즈 완간 이후 ‘가장 실질적인 소설 작법서’, ‘창작의 기본기를 명쾌하게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가이드북’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소설쓰기의 모든 것>(전5권) 개정판을 펴낸다. 초판의 문장을 새로이 다듬고 일부 오류를 수정하면서 새로운 장정과 디자인으로 다시 선보인다.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는 아마존 스테디셀러로 지난 십여 년간 영미권 작가
『소설쓰기의 모든 것 1: 플롯과 구조』에서 쓴 노트
- 장면: 실전 연습2026-08-05
- 장면: 소설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2026-08-05
- 소설의 결말: 실전 연습지금 읽는 글
- 소설의 결말: 끝이 좋아야 완벽하다2026-08-04
- 소설의 중간: 실전 연습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