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개요
만일 개요를 잡는 최고의 작가가 되고 싶다면 그리고 모든 것을 아우르는 구성안을 쓰고자 한다면 보그 개요가 가장 적합하다. 전반적인 사항에서 구체적인 사항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글을 쓸 준비가 될 때까지 구체적인 사항을 조정해야 한다.
LOCK 체계를 분명히 설정한다.
- 주인공
- 주인공이 이루어야 할 목표
- 적대 세력과의 대결
-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마무리 지을 것인지에 대한 생각
뒤표지 문구를 쓴다.
멋진 요약문을 써놓자.
전체 구조를 짠다
3막 구조로 만드는게 좋다.
다음으로 각 막 사이에 '되돌아갈 수 없는 관문'을 하나씩 만든다.
처음에는 장면이 모호할 수 있으나 색인카드나 다른 방법을 이용해 장면들에 대해 떠오르는 생각을 계속 적어놓아야 한다.
인물을 창조한다
인물을 깊게 다루고 싶다면 인물에 대해 오래 고민을 해야 한다. 인물을 고민하면 다양한 이야기가 가능한 여러 장면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멋지면서 독특한 인물을 창조하자.
간략한 개요를 잡자
3막 구조를 기준으로 이제 개요를 잡자. 각 부분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이제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개요를 보고 흐름을 파악한다
각 막에 들어갈 장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자. 색인카드나 목록을 만들자. 자주 사용할 것이므로 융통성 있게 정리 해야 한다.
개요에 살을 더한다
각 장의 개요를 늘려보자. 장소, 시간, 인물을 정하자.
잠시 휴식한다
소설을 쓴다
개요에 따라 소설을 쓰자. 원래 쓰려고 계획한 것에서 벗어날 때에는 잠시 멈추고 고민해보자. 만일 수정이 필요하다면 그 지점부터 계획을 바꿔야 한다. 이런 경우 새로운 장을 요약해서 정리해야 한다.
소설을 고쳐쓰자
생생한 조언 소설 작법에 관한 가장 알차고 친절한 지침서 2012년 시리즈 완간 이후 ‘가장 실질적인 소설 작법서’, ‘창작의 기본기를 명쾌하게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가이드북’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소설쓰기의 모든 것>(전5권) 개정판을 펴낸다. 초판의 문장을 새로이 다듬고 일부 오류를 수정하면서 새로운 장정과 디자인으로 다시 선보인다.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는 아마존 스테디셀러로 지난 십여 년간 영미권 작가
『소설쓰기의 모든 것 1: 플롯과 구조』에서 쓴 노트
- 플롯 유형: 아홉가지2026-08-08
- 수정: 글쓰기는 결국 고쳐쓰기다2026-08-08
- 보그 개요지금 읽는 글
- 구성: 개요를 미리 짜는 게 좋을까?2026-08-07
- 플롯 속의 인물: 실전 연습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