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시작: 실전연습
실전 연습 01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의 첫 번째 장을 살펴보자. 첫 문단부터 독자를 사로 잡기 위해 어떤 기술을 쓰면 좋을까? 앞으로 나아간다는 느낌이 드는가? 그렇지 않다면 이 장에서 배운 기술들을 활용해 다시 쓰자.
실전 연습 02
소설 속 세계가 어떤가? 그 세계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그 세계를 묘사 말고 어떻게 독자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실전 연습 03
어떻게 주인공을 등장시킬까? 주인공이 독자의 기억에 남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다음 다섯 가지 항목에 따라 주인공을 살펴보자.
- 동일시: 주인공은 '보통 사람들'과 어떤 점에서 비슷한가?
- 공감: 위험(육체적 또는 감정적)이 있나? 역경을 겪거나, 사회적 약자이거나, 연약함이 있나?
- 호감: 주인공이 재치가 있나? 다름 사람을 배려하는가?
- 내적 갈등: 주인공의 내면에서 싸움을 벌이는 두 가지 '목소리'가 무엇인가?
실전 연습 04
주인공의 일상세계를 흔드는 요소가 무엇인가?
실전 연습 05
적대자에게도 공감할 만한 요소가 있어야 한다. 쿤츠는 이렇게 말했다.
가장 훌륭한 악당은 동정심을 불러일으키고, 때로는 공포 뿐만 아니라 진정한 공감마저 일으킨다. 프랑켄슈타인이라는 괴물의 측은한 면에 대해 생각해보자. 보름달이 되면 변해야 하는 자신의 모습을 혐오하면서도 자신의 세포 속에 깃든 힘에 저항할 수 없는 늑대 인간을 생각해보자.
적대자의 입장에서 그를 어떻게 합리화 할 수 있을까? 그가 이렇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적대자의 성격에 유쾌함과 매력을 더할 수 없을까?
생생한 조언 소설 작법에 관한 가장 알차고 친절한 지침서 2012년 시리즈 완간 이후 ‘가장 실질적인 소설 작법서’, ‘창작의 기본기를 명쾌하게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가이드북’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소설쓰기의 모든 것>(전5권) 개정판을 펴낸다. 초판의 문장을 새로이 다듬고 일부 오류를 수정하면서 새로운 장정과 디자인으로 다시 선보인다.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는 아마존 스테디셀러로 지난 십여 년간 영미권 작가
『소설쓰기의 모든 것 1: 플롯과 구조』에서 쓴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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