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답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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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대상자들의 대부분은 실제로 자기 갱신을 이루어냈다. 나이를 뛰어넘는 열정을 유지했고, 역량을 계속 키워나갔으며, 의미있는 몰입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직접적인 목표가 아니었다. 오히려 살아간 결과에 가까웠다.

자신을 알아가는 일은 끝나지 않았다

질문은 발견의 씨앗이다. 그리고 발견하려는 태도야 말로 이 작업 전체의 핵심이다. 발견을 우리 자신의 삶과 연결해야 한다.

  • 다음 문장의 X 자리에 한 단어를 넣어보자. "나는 무엇보다 X한 삶을 원한다."
  • 당신 안에는 어떤 인코딩이 숨어 있는가? 당신을 잘 아는 사람들은 무엇을 당신의 인코딩이라고 생각하는가?
  • 당신의 에너지 가운데 얼마나 많은 부분이 인코딩에 맞게 쓰이고 있는가? 프레임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늘리고, 무엇을 줄여야 하는가?
  • 당신을 특히 유능하게 만드는 내면의 작동 방식은 무엇인가? 당신만의 독특한 방식이 존재하는가?
  • 프레임 안으로 들어가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다음 두 항목에 100점을 어떻게 나누겠는가?

1) 아직 자신의 인코딩을 발견하지 못했다.
2) 발견한 인코딩을 중심으로 삶을 재구성할 만큼 충분히 믿지 못한다.

  • 어떤 활동을 할 때 내면의 불꽃이 강하게 일어나는가? 상당한 스트레스와 고된 노동의 '세금'을 치르더라도 기꺼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 돈의 방향을 뒤집기 위해, 12가지 경제적 흐름 가운데 무엇을 활용할 수 있는가?
  • 다음 세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고슴도치 활동 영역을 발견했는가?

1) 그 활동은 당신의 인코딩에 부합한다.
2) 그 활동은 돈의 방향을 뒤집을 수 있다.
3) 그 활동은 내면의 불꽃을 집중시킨다.

  • 만약 당신의 고슴도치를 발견했다면, 삶의 중심에 놓고 상당한 에너지를 쏟아부을 '단 하나의 큰일'은 무엇인가?
  • 현재의 절벽, 혹은 과거의 절벽은 당신의 삶을 어떻게 재구성했는가? 그 과정에서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인코딩이 드러났는가?
  • 다가오는 절벽이 보이는가? 그렇다면 안개의 일부를 미리 걷어내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절벽이 오기 전에 내디딜 수 있는 단계적 발걸음은 무엇인가?
  • 지금 안개 속에 있다면, 당신이 내디딜 수 있는 다음 한 걸음은 무엇인가? 아직 목적지를 모른다 해도 괜찮다.
  • 당신 인생의 '나탈리 순간'을 떠올려보자. 그리고 그 순간을 얼마나 잘 붙잡았는지 돌아보자. 다음 나탈리의 순간이 찾아왔을 때 더 잘 붙잡기 위해, 지금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 주어진 운 속에서 당신은 얼마나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는가? 상황의 운, 사람의 운, 시대의 운을 포함해서 말이다. 앞으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 당신은 확장과 회귀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새로운 영역으로 경계를 넓히는 동시에, 이전의 경험과 역량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는가?
  • 삶의 앞선 시기에 심어두었지만, 지금은 잠들어 있는 씨앗은 무엇인가? 늘 관심은 있었지만, 삶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며 결국 자라지 못한 씨앗이 있는가? 확장과 회귀를 위해 그 씨앗에 어떻게 다시 물을 줄 수 있는가?
  • 공적이든 사적이든, 직업적이든 개인적이든, 당신이 스스로 선택할 책임은 무엇인가? 당신이 아니면 실현되지 않을 책임이 있는가? 자기 자신을 넘어서는 책임이 존재하는가?
  • 당신은 안장에 앉아 앞을 바라보라는 '마더스헤드 만트라'에 맞춰 살아가고 있는가?
  • 당신의 리더십 인코딩은 무엇인가? 그것은 사람들이 해야할 일을 '하고 싶게 만드는'데 어떻게 작용하는가?
  • 이 책을 읽으며 흔들리거나 뒤집힌 삶의 믿음은 무엇인가?
  • 이제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보자. 'X한 삶'을 만들기 위해, 당신은 이 책의 발견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에서 쓴 노트